[미디어/IT 톺아보기] 당신은 무엇을 기다리는가 - "D-day 위젯"





인생의 목표, 현재의 기다림.

그것이 무엇이든 좋다.
 나를 알리고 남에게 인식시키자. 난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고.

단순하지만 그 활용도가 높은 D-day 위젯을 살펴보자.



깔끔한 사각 프레임에 6가지 색깔로 자신의 블로그에 맞는 색깔을 설정할 수 있고
그 내용 역시 무엇이든 설정이 가능 하기에 자신의 목표나 기다림을 저장 할 수 있다.

금연, 수능, 다이어트 등 자신의 목표를 알리고 자신을 채찍질 하는 수단으로.
여행, 사랑, 전역 등 무언가를 기다리고 기념하는 매개물로 이용할 수 있는 D-day 위젯.

누구나 알기 쉬운 사용법.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지금 당장 나의 목표를 알려보는 것은 어떨까.

이 D-day 위젯은 위젯 전문 사이트 위자드팩토리(www.wzdfactory.com)에서 무료 제공된다.

글: J.K.아루켄
이미지: 위자드팩토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J.K.아루켄

[미디어/IT 톺아보기] 국내 최초 "러브" 포탈사이트 -ALLove



포털의 뉴미디어 지배력이 확산됨에 따라 네이버, 다움 등 대형 포털사이트에 링크되지 않으면 인터넷 사이트로서 살아남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린 우리나라 온라인 생태.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형 포탈업체에 대항하여 특화된 컨셉으로 승부하고 있는 포탈 사이트가 있으니

바로 사랑의 모든 것, 국내 최초 "러브" 포탈사이트 추구하는  ALLove(http://www.wzd.com/allove)를 소개한다.



러브 포탈 사이트라는 취지답게 사랑,연애에 대한 풍성한 정보 뿐만 아니라 데이트, 여행, 선물, 패션까지 이 사이트 하나로 사랑과 연애에 관련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사이트의 가장 큰 매력이다.




화면 상단에 연인전용관, 솔로전용관,선물관,남성패션관, 여성패션관,HOT Gassip 연예가뉴스 라는 각각의 카테고리 별로 카테고리에 맞는 각종 정보와 다양한 기능성 위젯으로 서비스해주니 자신이 필요한, 자신에 맞는 카테고리를 이용해 보자.


연인전용관은 말 그대로 현재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을 위한 공간.

사귄지 며칠째 인지 알 수 있는 디데이 위젯과 여행지,맛집, 팬션, 모텔 정보 등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데이트 관련 정보 및 기능성 위젯이 가득하다.

특히나 이색적인 것은 여자들의 매직데이를 알 수있는 기능성 위젯이 있어 남성이든 여성이든 쉽게 여성의 생리주기와 날자를 알 수 있다는 것.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중요해진 여성의 생리주기 위젯은 그야말로 연인전용관의 꽃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연인만을 위한 공간만 있는 것은 아니다
솔로전용관에는 이 시대의 솔로들에게 필요한 각종 정보가 가득하다.

미팅,소개팅 전문 사이트 및 유명 커뮤니티 링크와 여행, 맛집, 독서 등 솔로들의 취미생활 정보 제공 등 연애를 하고 있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소개사이트, 연애 및 취미생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ALLove는 러브 포탈 사이트 답게 사랑관련 정보 뿐만 아니라 선물과 패션까지 그 자리에서 해결 할 수 있게 해준다.

연인에게 또는 친구,가족 등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위한 공간인 선물관에서는 옥션 쇼핑, 가격비교, 알라딘, elle 등을 통한 직접 쇼핑이 가능한 여건을 제공하고 택배위제을 통한 주문한 상품 위치 조회까지 가능하니 선물 준비를 위해 이곳 저곳 돌아 다닐 수고를 덜어준다.



선물까지 준비 됬다고 데이트 준비가 끝난 것은 아니다.

이번엔 자신의 패션을 돌아봐야 할 차례.

성별로 나뉘어진 패션관을 찾아가 보면
국내외 유명 패션 매거진이 한 곳에 모여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에 따른 쇼핑이 가능하도록 분류 되어 있다.

게다가 ALLove가 추천하는 패션이 사진과 상세정보와 함께 업데이트 되니 데이트 준비는 이것으로 끝이다.



마지막으로 HOT Gassip 연예가뉴스에서는 대형 언론사와 파워블로거들이 제공하는 트랜디한 정보와 연예계 소식까지 접할 수 있어 러브 포탈사이트라는 명성에 갈맞는 정보가 가득하다.

각 카테고리를 이동할때의 페이지 로딩 속도가 조금 느리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대형 종합 포탈 사이트가 아닌 컨셉에 의한 포탈이란 점은 충분히 매력적인 시도라 할 수 있다.

오늘 하루 이곳에서 나에게 맞는 사랑을 즐겨보는 것을 어떨까.

글: J.K.아루켄
이미지: J.K.아루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J.K.아루켄

[아루켄의 스토리 텔링] 벼랑위의 포뇨- 소년과 소녀의 사랑




 

ああ! 金魚!

아아! 금붕어다! 

金魚じゃないよ。ポニョだよ。

금붕어 아니야. 포뇨라구.

-영화 "벼랑위의 포뇨" 中..


소스케는 바닷가에 사는 소년이며 꿈은 아버지와 같은 마도로스가 꿈이다.

어느날, 인간이 버린 쓰레기 때문에 죽음의 위기에 빠진 한 물고기를 구해준다. 그리고 소스케는 물고기에거 "포뇨"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소스케와 포뇨는 그렇게 만났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이라는 것 만으로도 볼 가치는 충분했다. 아이들을 위한 영화였지만 내가 아이가 아니라서 이 영화를 선택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그 귀여운 그림체는 성인의 감성마저 아이의 감성으로 만들기 충분했기에.




 

いやだ。人面漁じゃないか。速く海に戻してくれ! 津波を呼ぶよ。

안돼. 인면어아냐? 어서 바다로 돌려보내! 쓰나미를 부른다구.

人面漁が浜に上がると津波がくるんだ。昔からそういうんだよ。

인면어가 육지에 오면 쓰나미가 온다. 옛날부터 그랬어.

-영화 "벼랑위의 포뇨" 中..



이 이야기의 모토가 된 것은 무엇이었을까.
아마 이 대사가 그것이 아닐까.




 

ポニョ、ソウスケ大好き!!

포뇨, 소스케 좋아해!!

-영화 "벼랑위의 포뇨" 中..


잠시 만난 소스케를 잊지 못한 포뇨.
인간이 되어 다시 소스케를 찾아온다.  

하지만 예고된 재앙이 조금씩 다가오는데.



 

ソウスケ。私ヒマワリへ行ってくる。

소스케. 엄마 요양원에 다녀올께. 

僕も行く!

나도 갈래!
ソウスケはポニョとここでいて。
소스케는 포뇨와 여기있어.

やっぱり僕も行く!ポニョ連れて行ければいいんだもん。ミサと行く!

역시 나도 갈래! 포뇨도 대리고 가면 되는걸. 엄마와 갈래! 

ソウスケね。今この家は嵐の中の燈台だの。まくらの中にいる人はみんなこの光に励ませている。だからだれかがいなければね。不思議なことがいっぱいおこっているけど、今はなぜなのかはわからない。でもそのうちにわかるんでしょう。今はヒマワリの人だちが心配なの。ソウスケがここを守ってくれていだ方がミサは力がなげるの。大丈夫。絶対戻ってくるんだから。

소스케. 지금 이집은 벼랑에 있는 등대인거야.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은 모두 이 빛으로 힘을 얻고 있어. 그러니까 누군가가 있어야해. 이상한 일이 잔뜩 일어나고 있지만, 지금은 왜인지 몰라. 하지만 그 요양원은 알지? 지금은 요양원의 할머니들이 걱정이야. 소스케가 여기를 지켜주고 있음이 엄마에게 힘이 되. 걱정마. 꼭 돌아올꺼니까. 

絶対?

꼭? 

絶対!

꼭!

-영화 "벼랑위의 포뇨" 中..



포뇨를 다시 대려가기위해 찾아온 쓰나미와 포뇨를 지키려는 소스케.
아직은 엄마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아이 소스케가 포뇨를 지킬 수 있을까.

 

心配しなくてもいいよ。

걱정하지 않아도 돼.

僕が守ってあげるからね。

내가 지켜줄테니까.

-영화 "벼랑위의 포뇨" 中..






그 아름다운 그림체와 두 소년 소녀의 따스한 감성에 2시간 내내 미소를 머금은 영화.
영화를 보는 내내 "귀여워"라는 말을 연신 내뱉게 만든 풋풋한 영화. "절벽위의 포뇨".

아직도 포뇨의 그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글:  J.K.아루켄
이미지: 네이버


## 일본 개봉 당시 BTL 행사. (2008년 8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J.K.아루켄